24절기 제7번【입하】(리카)

여름의 시작.

대지가 잔디로 덮여 나무들이 번성하는 계절.
푸른 하늘 아래, 카오루풍 상쾌하게 헤엄치는 코이노보리.

입여름의 시기는 일년 중에서 가장 보내기 쉬운 계절이라고합니다.

「타츠카」는 「여름이 서 있다」라고 쓰는 것처럼, 「여름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초여름【입하】의 무렵의 행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입하 시절의 행사】

・아이의 날 ・단오의 절구(5월 5일)
・어머니의 날(5월 14일)

▼ 단오의 절구에 대해서는

단오 절구 음식

단오의 절구의 축하나, 계절의 음식으로서 「치마키」나 「카시와모치」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어느 쪽을 준비하면 좋을까? 라고 헤매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치마키)의 유래◆
천은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합니다.
지금부터 약 2300년 전의 중국에, 굴원(구원)이라고 하는 시인이 있었습니다.유능한 정치가이기도 한 굴원은 국왕의 측근으로서 섬기고, 그 정의감과 나라를 생각하는 힘으로 사람들로부터 대단히 당황하고 있었습니다만, 음모에 의해 실각해, 나라를 쫓겨 버립니다.
그 때의 생각을 쓴 "리소(리소)"라는 장편 서사시가 중국 문학의 명작이 됩니다만, 나라의 가는 말에 실망한 굴원은, 강에 몸을 던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굴원의 죽음을 슬퍼하고, 내일이 되면 제물을 던져 공양했습니다만, 모처럼의 제물도 굴원 아래에 닿기 전에 나쁜 용에 도난당해 버립니다. 주)의 잎(→지, 대나무 등의 설도 있습니다)에서 쌀을 감싸고 사기를 지불하는 오색(빨강・파랑・황・백・흑)의 실로 묶고 나서 강에 던졌는데, 무사히 굴원의 아래로 닿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粽(치마키)의 시작. 5월 5일에 粽을 만들고 재앙을 제외하는 풍습이 일본에 전래했습니다.

◆카시와모치의 유래◆
가가가 중국 전래인데 대해, 카시와모치는 일본 독특한 것으로, 에도시대에 에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는 향기가 있어 사기를 祓하는·마제로로서 또, 다음 해에 새싹이 나올 때까지 낡은 잎이 떨어지지 않는 특성으로부터 “흔적이 끊이지 않는다” “자손 번영”에 연결되어, 단오의 절구의 연기가 좋은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각각의 유래를 가지는 단오의 절구의 음식의 겉과 카시와모치입니다만, 에도 문화를 반영해 전국에 퍼진 카시와모치에 대해, 전통을 중시하는 교문문화에서는 첼이 전승되어, 지금도 관동에서는 카시와모치, 간사이에서는 겉이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타 우에 신사

입여름은 모내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장마에 들어가기 전에도 맞습니다.

지역에 따라 풍작을 바라는 축제가 개최됩니다.

어머니의 날 2023년 5월 14일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 이며, 매년 5월의 제2 일요일이 어머니의 날에 해당합니다. 어머니의 날에는 평소의 감사와 경의를 나타내고, 어머니에게 선물이나 꽃을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또, 5월 5일은 아이의 날입니다만, 국민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해, 아이의 행복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이라고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아이는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그러면 '어머니의 날'은 가족이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어머니는 자신이 '어머니'가 된 것을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아이와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날과 읽을 수 있군요.

어머니의 날과 카네이션

어머니의 날에 카네이션을 주는 것은 오랫동안 선물의 정평이 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해, 어머니의 날의 상징으로서 카네이션을 소중히 해 왔습니다.

또, 카네이션의 꽃말은 「무구하고 깊은 사랑」 . 그러한 의미도 맞추어, 카네이션이 선택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꽃에는 각각 꽃말이 있어, 같은 품종의 꽃에서도 색이나 개수에 의해서도 의미가 바뀌어 옵니다.그러면, 카네이션의 색별의 꽃말을 봐 봅시다!

●정평!선명한 “붉은 카네이션” ●

붉은 카네이션에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나 「어머니의 사랑」 「순수한 사랑」 「진실의 사랑」.

●깊은 빨강●

와인 레드나 엔지색 등의 깊이를 가진 붉은 카네이션의 꽃말은 「마음의 슬픔」.어른스럽고 품위있는 인상입니다만, 선물로서는 그다지 적절하지 않은 꽃말의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흰색 카네이션 ●

"순수한 사랑", "존경"과 같은 긍정적 인 의미와 "사랑의 거절"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의 꽃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죽은 어머니를 조롱」할 때나 어머니의 날에는, 무덤이나 불단에 흰 카네이션을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직 건재하시는 분에게 주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꽃과의 어레인지 꽃다발 등으로 조합을 고집합시다.

●핑크 카네이션●

어머니의 날에 주어지는 경우도 많은 핑크 카네이션의 꽃말은 「감사」. 그 외에는 「여성의 사랑」 「아름다운 행동」 「품위」 「기품」 「따뜻한 마음」등의 의미도 있습니다. 선물에 딱 맞는 색상입니다.

●노란색 카네이션●

노란색 카네이션에는 「미」 「우정」이라는 의미 외에 「경멸」 「질투」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오렌지 카네이션 꽃말●

오렌지 카네이션에는 '순수한 사랑'.

● 보라색 카네이션 꽃말 ●

세련된 인상의 보라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자랑」 「기품」.또 「기발」 「이기기」등 부정적인 꽃말도 동시에 가지기 때문에, 선물 때에는 다른 칼라와 함께 선물하는 등의 궁리가 있던 편 좋은 것 같다.

●파란 카네이션 꽃말●

꽃말은 「영원한 행복」.청색의 카네이션은 유전자 변형에 의해 개발된 것이며, 「문 더스트」라고 명명되고 있습니다.

잘 화려한 무지개 색의 카네이션이나 밝은 파랑의 카네이션 등이 팔리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흰 카네이션을 색수로 색칠한 것입니다.

●녹색 카네이션●

부드러운 녹색 카네이션 꽃말은 "치유" "순수한 애정"입니다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녹색은 사람에게 치유와 휴식 효과를 준다고합니다.

좋아하는 갯수로 카네이션을 주자!

어머니의 날 꽃다발에 추천 갯수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날에 주는 카네이션의 개수에 헤매었을 때는,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카네이션은 장미처럼 주는 수로 의미가 바뀌지 않으므로 예산에 맞게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1개: 감사
2개: 성실
3개: 행복
4개: 신뢰
5개：희망
6개 : 애정
7개: 열정
8개: 진실
9개：존경
10개: 영광
11개: 노력
12개: 영원


꽃말로 어머니의 날 카네이션 수를 선택한다면

1개: 심플하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경우
8개：「배려하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12개：「감사」「애정」「행복」「존경」등의 의미를 담아 주는 것이 추천입니다.


덧붙여서, 6월의 제3일요일은 「아버지에게의 존경과 감사의 기분을 전하는 날」로서 아버지의 날이 있습니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우정」・「평화」・「헌신」이라고 하는 의미와 동시에 「불결」・「질투」・「희미한 사랑」이라는 말이 됩니다. 꽃은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양쪽을 아울러 가지는 것이나 부정적인 의미의 것도 많기 때문에, 선물이나 선물을 할 때는 다른 꽃의 조합을 고집하면 좋네요.

제철의 계절의 꽃을 선물을 주는 것은, 주는 쪽도 주는 쪽도, 그 계절의 이부키를 건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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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나카】의 칠십이후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울리기 시작해, 벌레가 기어오르고, 죽순이 자라는 초여름.
(「죽대생」의 대나무는, 진죽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초후＜蛙始鳴（불가능 처음은 아니다）＞

초봄에 동면에서 깨어난 눈물들이,
들판이나 논에서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주변에 울음소리를 울리기 시작할 무렵.

다음후＜蚯蚓出（미미즈이즈루）＞

초목이 자라며 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고,蚯蚓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흙은 경작되어 풍부해져 갈 무렵.

　

말후＜다케노코우(타케노코쇼즈)＞

대나무의 성장은 빠르고, 너무 뻗어 있지 않은 사이에 수확하지 않으면 맛있는 표고버섯은 맛볼 수 없습니다.
비가 내린 후, 잇달아 얼굴을 들여다보고, 밤새 단번에 뻗어나는 모습에서, 「우후의 순」은 비슷한 것이 잇달아 나타나는 것의 예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많은 행사가 이어지는 봄을 지나고, 요전날 골든 위크가 새벽, 드디어 나비한 마음이 침착해 오는 시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초여름이 제철이 되는 음식은 영양가도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