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뒷모습도 갖추어진 로고들이 오리지널 감을 소중히했습니다.
얼굴·의상·포름 뿐만이 아니라, 세부에까지 구애되어 만들어진 <꽃 롤러도>는, 몇 살이 되어도 장식하고 싶어지는 병아리 인형을 목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뜻한 목제 받침대에 심플한 이곡병풍의 세로장 디자인은 컴팩트하면서 여유를 갖게하고 귀여운 병아리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시라키다이

도대체 일체, 수작업으로 정성껏 제작하고 있습니다

맑고 사는 병아리 인형은 모두 기도하고 전해드립니다

기도에 대해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듯이)」라고 하는 가족의 생각을 받아, 절구라고 하는 신성한 축하 행사를 안심하고 맑게 맞이해 주시도록(듯이), 「맑고 생활한다」에서는, 모든 병아리 인형을 신사에서 기도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아리 인형은 옛날부터, 아이의 귀찮아·귀염을 몸 대신 맡아 받는 의지라고도 해져, 「재앙이 내리지 않게」라고 하는 소원이나 「인생의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듯이)」라고 하는 생각을 담긴, 아이에게 있어서 부적과 같은 존재로서, 오늘도 소중한 축하입니다.

매년, 복숭아의 절구를 가족과 축하를 하고, 둘러싸는 계절 속, 날마다 성장해 가는 아이.전달한 병아리 인형이, 가족의 생각과 함께, 아이에게 다가가, 성장 속에서 지키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있어서, 이 병아리 인형으로 해도 좋았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주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바꿀 수 없는 초절구를 보내실 수 있도록.